이 책자는 중국사회과학원(CASS)의 사회개발연구센터와 그것의 방법론에 따라 행해진 인터넷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배경으로써 간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왜 중국에서 인터넷이 그렇게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가, 인터넷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는 어떠한가, 누가 중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전통적 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 정치 등에 끼친 인터넷의 영향은 무엇인가와 같은 몇 가지 주요한 결과와 암시들을 제시한다.
배경
l 중국에서 인터넷 사용은 급속하게 증가하여, 2003년 7월 이용자 수가 68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l CASS 사회개발 조사 센터는 UCLA 주도의 세계 인터넷 프로젝트(WIP)의 파트너로서, 2000년 중국의 5개 도시에서 인터넷 조사를 시작하여, 2001년 5월에 그 첫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l CASS는 2003년 마크루(Markle)재단의 자금제공을 받아, 2003년 중국의 12개 도시에서 인터넷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대상도시는 북경, 상해, 광주 외 4개 지방수도와 시인구 15만 명 이하의 5개 소도시이다.
l 이 조사는 중국에서 인터넷의 사용과 그것의 사회학적 영향을 살피는 것으로, 학술조사로서는 최대규모에 달한다. 중국에서 인터넷의 영향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인구수로 또한 이렇게 광대한 지역을 대상으로 확산되는 것을 조사하기는 처음이다.
l 17세에서 60세 사이의 약 4100명이 무작위로 선택되어 호별 방문 면접이 시도되었다. 최종 유효 조사 대상자 수는 3941명으로, 그 중 2457명이 인터넷 사용자, 1484명이 비사용자였다.
서베이 조사를 포함하여, 사례 연구는 5개의 작은 도시들에서 실시되었다. 이 사례연구의 목적은 인터넷 발달의 배후, 중국 소도시에서 인터넷의 사회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에 관한 현 상황에 대한 요인들을 더 심도 있게 조사하는 것이다.
사례연구 결과: 중국에서 인터넷 발전의 4요인들
1) 정부
정부는 IT 산업이 경제성장의 구동력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국민들의 인터넷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더군다나, 정보화와 전자정부는 관리들의 “행정 업적들”을 평가할 두 개의 중요한 표준으로, 누가 직업상의 발전을 위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했는가를 판단한다.
2) 인터넷 회사들
다른 분야(예를 들면, 전기 통신)와 달리, 인터넷 산업은 단일 국유 기업에 의하여 통제 받지 않는다. 국유기업과 도시레벨 기업 사이의 경쟁은 자연적으로 모두 보급을 장려하는 저비용과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내게 한다.
3) 인터넷 카페들
비록 인터넷 카페의 수가 “사회적 문제들”을 피하려는 정부의 노력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대폭 감소되었지만, 지방도시와 소도시의 인터넷 카페의 수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 카페에서 처음 인터넷을 접했고, 여기서 인터넷 기술을 습득했다. 인터넷 카페에서 인터넷 사용요금은 대략 8시간에 1달러로 아주 저렴했다.
4) 일반 사람들의 수요
일반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터넷은 새롭고 흥미 있는 오락 원과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또한 인터넷은 전통적인 미디어로부터 얻기 어려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그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러한 “장소”를 제공했다.
인터넷에 대한 견해와 태도
l 인터넷에 대한 견해는 사용자와 비사용사들 간에 서로 판이했다. 인터넷에 대한 체험 때문에, 비사용자들(41.4%)보다 더 많은 수의 사용자(59.4%)들은 인터넷을 일종의 도서관으로 간주했다. 비사용자(36.8%)보다 더 많은 수의 사용자들(48.2%)이 일종의 미팅장소로 간주했다. 비사용자(14.1%)보다 더 많은 수의 사용자들(24.8%)이 도서관을 우체국으로 간주했다. 이러한 결과들은 비사용자가 아마도 전통적인 미디어로부터 인터넷에 대한 인상을 덜 확신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온라인으로부터 계속 그들을 지켜나갈 것임을 제시한다.
l 인터넷 대한 태도: 비사용자들(42%)보다 더 많은 사용자들(51%)이 인터넷이 세상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었고, 더 많이 인터넷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인터넷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것은 아마도 미디어 보도가 너무 인터넷의 결점에 맞추어져 있어, 인터넷을 직접 접해보지 않고 매개물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채택하도록 했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이 20개 문항 요인분석을 통해서 재차 사용자와 비사용자 사이의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다. 사용자는 비사용자보다 인터넷에 대해 더 긍정적이며, 인터넷에 대한 접근은 인터넷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견해를 변화시킬 수도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l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 내용을 신뢰했다.
l 응답자 중 54.6%는 온라인 내용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고, 36.5%는 반만 믿음, 9.9%는 믿을 만 하지 못하다고 여겼다. 인터넷 이용자들(57.5%)은 확연히 비사용자(48.9%)보다 온라인 내용을 신뢰했다.
l 응답자 중 50%이상이 인터넷의 관리와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36.2%는 다소 필요하다고 여겼다. 2년 전 CASS에 의해 실시된 조사와 비교해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인터넷에 대한 관리와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것은 전통적인 미디어가 인터넷과 그것의 감지된 위험들에 대해 점점 어두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도 모른다.
l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르노(86.7%), 폭력(71.2%) 그리고 쓰레기 메시지(68.5%)를 통제해야 한다고 했지만, 또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온라인 광고(34.1%)와 정치(12.9%)가 통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인터넷의 채택
l 인터넷 사용자들의 인구 통계학적 구성은 비사용자들의 그것과 다르다.
성: 인터넷 사용자들 중 56%가 남자이며, 비사용자들 중 44.4%가 남자이다.
연령: 면접 받은 사용자들 중 58.2%가 17세에서 24세 사이이며, 비 사용자들 중 11%만이 이 연령 그룹에서 제외됐다.
교육: 인터넷 사용자들 중 57% 최소 전문대학수준 이상의 교육수준을 가지고 있었으나, 반면 인터넷 비사용자의 20.6%만이 이 정도의 교육수준을 가지고 있었다.
수입: 사용자의 39.2%는 학생이거나 실업자이기 때문에 월수입이 없었다. 그러나 사용자의 61.3%는 매달 평균 100달러 이상의 월수입을 받고 있었고, 반면 비사용자의 33.4%만이 이와 유사한 월수입을 가지고 있었다.
결혼상태: 비사용자의 82.7%가 결혼한 것과 비교하면, 사용자들 중 겨우 32.6%만이 결혼했다.
l 인터넷 채택을 규정짓는 요인들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위해서, 인터넷에 대한 사용자들의 지역과 태도들이 중요한 역할을 함을 나타내주는 인터넷 사용의 기호회귀 모델을 발전시켰다. 이 규모는 정보화 격차가 경제적인 요인에 의해 일어날 뿐만 아니라, 그것의 문화적, 사회적, 지역적 요소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l 인터넷 비사용자의 46%는 온라인을 하지 않는 별다른 이유가 없었고, 27%는 경제적인 이유로, 23%는 기술적인 이유 때문에 온라인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인터넷 이용
지속: 대도시 사람들이 반드시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온라인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니다. 예를 들면, Yima(개인 연간 평균 수입이 대략 550달러인 비교적 가난한 도시)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매주 온라인으로 16.11시간을 보내 북경 사용자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하고 있다. 젊은 층(17-24세)이 고 연령층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부유층, 독신자, 남성 사용자들일수록 온라인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장소: 사용자들의 62.8%는 매주 평균 5.35시간을 집에서, 사용자의 41%는 매주 평균 2.84시간을 인터넷 카페에서, 사용자의 28.6%는 매주 평균 1.79시간을 직장에서, 사용자의 22.3%는 매주 1.3시간을 학교에서 각각 인터넷 접속을 했다. 대도시 사용자들 중 23.5%만이 인터넷 카페를 이용했고, 대부분 인터넷 카페 주사용자들은 지방도시(69.7%)와 소도시들(46.8%)에 있었다.
빈도수: 남성들 중 28%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을 사용한 반면, 동일한 일을 하는 여성의 경우 23.6%만이 사용했다. 17-24세 연령의 인터넷 사용자 중 33.4%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을 이용한 반면, 같은 일을 하는 45-60세 연령의 사용자는 22.2%만이 사용했다. 적어도 BA등급을 가진 사람들의 41.1%가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을 사용하는 반면, 고졸 이하의 교육수준을 가진 사람들 중 20.5%만이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을 사용했다. 최소 5년의 인터넷 경험이 있는 사용자의 54.8%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을 하며, 1년 이하의 인터넷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18.2%만이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을 했다.
온라인 활동: 사용자의 57%는 보통 온라인에 웹 서핑을 위해서, 또한 동일 퍼센트의 사용자가 뉴스를 듣기 위해서, 51.4%가 전자우편을 이용하기 위해서, 49.1%가 음악을 듣기 위해서, 36%가 ICQ(온라인 채팅)을 하기 위해서, 5.3%가 온라인으로 쇼핑하기 위해서, 2.5%가 온라인 뱅킹을 이용하기 위해서 온라인에 접속한다고 대답했다.
언어/내용: 평균적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은 온라인 시간의 79%을 중국 대륙의 내용에 접속했고, 14%는 해외의 중국어 내용에, 7%는 외국어 내용에 접속했다.
접속 장애물: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주 문제는 인터넷 접속과 관련된다. 사용자의 61.6%가 접속의 지연을, 44.6%가 접속 수수료가 너무 높음을, 34.3%가 빈번한 접속 중 결단이 문제라고 했고, 7.2%만이 언어가 접속의 장애라고 호소했다.
웹 주소: 중국에서 인터넷 사용자들은 지금 5대 웹 사이트에 집중하고 있다. SINA, SOHU, NETEASE, YAHOO와 21CN이며, 특히 앞의 3사가 인기이다. Google도 인기가 높지만, 많은 응답자들이 Google보다 SOHU를 검색엔진으로 선택했다.
E-mail:
l 전자우편: 전자우편은 중국에서 크게 이용되지 않았다. 인터넷 사용자들 중 20%가 전자우편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전자우편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14%는 일주일에 한번도 잘 체크를 하지 않았고, 20.6%는 일주일에 한번 체크를, 20%만이 적어도 하루에 한번 체크를 했다.
l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우편 계좌를 위한 비용지불을 내키지 않아했다: 전자우편 사용자의 64.8%가 지불 계좌를 갖고 있지 않았고, 7.3%가 비 한정계좌(예를 들면, 지불된 전자우편 계좌만 사용)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l 고학력 교육(대학수준)을 받은 사람의 72%가 전자우편을 사용했다. 젊은 층(17-24세)의 77%가 E-메일을 체크하는 반면, 고령층(45-60세)의 17%만이 체크를 했다.
e-비즈니스
l 인터넷 사용자의 79.5%가 온라인 구매를 해본 적이 없었다.
l 젊은 층(17-24세), 높은 교육 교육수준을 받은 사용자(대학 수준 이상)와 오랜 인터넷 경험이 있는 사람들(5년 이상)일수록 대부분 온라인 구매를 하는 경향이 있다.
l 다음과 같은 상품과 서비스들이 온라인 상에서 대부분 잘 팔렸다: 책/잡지들(20%), 오락(CDs, DVD, 음악티켓 등)(17.2%), 컴퓨터(11.9%), 온라인 학습(10.9%) 몇 소수의 사용자들은 여행(4.8%), 음식(3.8%)과 홈 서비스 (2.4%)등과 같은 다른 서비스들도 구매했다.
l 온라인 구매의 2002년 평균 액은 50달러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60%)은 24달러보다 적게 소비했다.
인터넷과 미디어
온라인 뉴스에 접근
l 뉴스 원에 보내는 시간: 인터넷 사용자들은 비사용자(3.04시간)보다 매주 TV를 보는 시간(2.25시간)이 적은 경향이 있지만, 비사용자(0.88시간)보다 책을 읽는데 더 많은 시간(1.68시간)을 보내며, 비사용자(0.3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0.75시간)동안 음악을 들었다. 게다가 5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한 사람들은 TV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고, 더 많은 시간을 독서와 음악을 들으며 보냈다.
l 연령: 대부분 온라인 뉴스를 읽는 독자들은 33세에서 44세(68%)이며, 잇달아 25세에서 34세(64.9%)가, 45세에서 60세(61.9%)의 순서였다. 17세에서 24세 연령대의 50.8%만이 온라인 뉴스를 읽었다.
l 성: 여성 사용자들(53%)보다 더 많은 남성 사용자들(59.7%)이 온라인 뉴스를 읽었다.
l 소득: 더 많은 수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 자주 온라인 뉴스를 읽는 경향이 있다. 매달 200달러 이상의 월수입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의 70.8%가 온라인 뉴스를 읽는 반면, 매달 50달러 이하의 월수입을 받는 사용자의 50.9%만이 온라인 뉴스를 읽었다.
l 인터넷 경험: 인터넷 5년 이상 인터넷을 접한 사용자의 56%가 온라인 뉴스를 읽은 반면, 인터넷을 접한 지 1년 이하의 사용자 중 41.1%만이 온라인 뉴스를 읽었다.
l 지역: 수도권 사용자들(58.4%)이 지방도시(55.5%)나 소도시(54.7%)에 거주하는 사용자들보다 더 많이 온라인 뉴스를 읽었다.
l 인터넷 카페들: 다른 장소에서 인터넷을 접하는 사람(63.6%)보다 인터넷 카페 사용자들(47.4%)이 온라인 뉴스를 더 적게 읽었다.
온라인 뉴스 내용
l 일반적인 경향: 인터넷 사용자의 71%는 오락에 관한 뉴스를, 59.8%는 국내 뉴스를, 56.9% 는 국제 뉴스를, 46.3%는 사회 뉴스를, 41.9%는 스포츠 뉴스를 읽었다.
l 인터넷 카페 사용자들: 인터넷 카페 사용자들은 다른 화제보다도 오락(79%)과 스포츠(47.6%)에 관한 온라인 뉴스를 즐겨 읽었다.
l 성: 여자 사용자들(24.3%)보다도 남자 사용자들(55.3%)이 더 많이 스포츠 뉴스를 보았으며, 여자 사용자들(18%)보다 남자 사용자들(29.9%)이 더 많이 IT뉴스를 접했다. 비록 국내 뉴스에 관해서는 남자들(61%)과 여자들(58.5%)의 차를 무시하더라도, 국제뉴스는 여자사용자들(50.3%)보다 남자사용자들(62.1%)이 더 많이 접했다.
l 연령: 젊은 층 사용자(17-24)중 81.6%가 오락뉴스를 접한 반면, 고령층 사용자(45-60세)의 45.6%만이 오락 뉴스를 접했다. 고령층의 사용자(71%)가 젊은 층(대략 50%)보다 국내, 국제 뉴스를 더 많이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 교육: 최소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과 중학 이하의 교육만 받은 사람들 사이의 차이다. 고등 교육을 받은 사용자(70.9%)가 하급 교육을 받은 사용자(42.6%)보다 국내 뉴스를 더 많이 접했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용자 (70.6%)가 하급 교육을 받은 사용자(40.2%)보다 국제뉴스도 많이 접했다.
미디어에 대한 신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여전히 국내 미디어를 신임했다. 인터넷 사용자의 85.2%는 국내 TV뉴스 보도에 관한 설문에 “신임” 혹은 “아주 신임”을 선택했다. 77.5%가 국내 라디오 보도에 관해서도 같은 응답을 했다. 국내 뉴스보도에 관해서는 76.6%, 외국 TV뉴스에 관해서는 63.5%, 외국 뉴스보도에 관해서는 56.1%, 외국 라디오 보도에 관해서는 54.6%가 신임했고, 온라인 뉴스에 관해서는 42.4%만이 신임한다고 했다.
온라인 뉴스 제공자에 대해서 말하면, 인터넷 사용자들은 국내 전통적인 미디어(인민일보 혹은 CCTV와 같은) 웹 사이트들(87%), 국내 웹 사이트들(73.1%), 해외 중국어 뉴스 웹 사이트들(63.4%), 외국 웹 사이트들(60.4%), 외국 전통적인 미디어 웹 사이트들(48.2%), 국내 원으로부터 전자우편에 온 뉴스(48.2%) 그리고 외국 원으로부터 전자우편에 온 뉴스들(34.3%)순으로 “아주 신임” 혹은 “신임”했다.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평균적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은 주마다(가족 멤버들을 제외하고) 6명의 친구들을 만났지만, 인터넷 비사용자들은 4.78명의 친구들을 만났다. 이것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과 교류를 좋아하는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것은 인터넷 자체가 반드시 커뮤니케이션 증가의 원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 사용자들(하루에 3.54번)은 비사용자들(하루에 3.05번)보다 전화통화를 더 많이 하고, 비사용자들(39)보다 그들의 주소록 (58)에 더 많이 접촉했다. “웹 커뮤니케이션이 종종 교제하는 친구의 수를 늘려주었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0.5%가 1-5명의 친구를 늘렸다고 했고, 14.8%가 6-10명의 친구를, 7.4%가 적어도 11명의 친구를 늘렸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37%만이 늘리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인터넷과 정치
일반적으로 말해서, 인터넷은 중국에서 정치지도를 바꾸고 있다. 그것은 어느 정도 평민들에게 바깥 세상에 대한 일종의 창문의 역할을, 그리고 그들의 의견을 표현하는 토론장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이 조사에서, 우리들은 정치에 대한 인터넷 사용의 효과를 이해하기 위해 4개의 질문을 사용했다. 사람들은 인터넷이 더 많은 언론의 자유와 정치적 기회들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고대했다.
l 인터넷 사용자의 71.8%와 비사용자의 69.7%가 “인터넷을 사용해서, 사람들이 그들의 정치적 의견을 표현해내는데 더 많은 기회를 가진다.”에 “강하게 동의” 혹은 “동의”했다.
l 인터넷 사용자의 60.8%와 비사용자의 61.5%가 “인터넷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진다.”에 “강하게 동의” 혹은 “동의”를 했다.
l 인터넷 사용자의 79.2%와 비사용자의 77.4%가 “인터넷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한다.” 에 “강하게 동의” 혹은 “동의”했다.
l 인터넷 사용자의 72.3%와 비사용자의 73.3%가 “인터넷을 이용해서, 높은 관료들이 일반인의 의견을 더 잘 이해할 것이다.”에 “강하게 동의” 혹은 “동의”했다.
인터넷과 개방성
유통 조직망과 패킷 교환기술에 기초한 인터넷은 일종의 열린 시스템이다. 우리는 인터넷 보급이 중국에서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더 개방적인 성격으로 바뀔 것이라고 가정한다. 더욱이 개인들의 개방성은 사회적인 개방성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조사에서, 우리들은 사람들의 개방성을 확인하기 위한 10개의 질문을 사용하여, 인터넷 사용자들이 비사용자들보다 더 개방적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반드시 인터넷이 사람들을 더 개방적인 성격으로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개방성의 정의에 기초하면, 적어도 5년 이상 인터넷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1년 이하의 인터넷 경험이 있는 사람들보다 보다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이 결과는 인터넷 경험이 사람들을 더 개방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보여준다 하겠다.
종합적으로, 이 결과들은 인터넷이 실지로 중국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들이 또한 평탄하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터넷의 출현과 함께 중국인들은 다양하게 뉴스를 접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새로운 미디어로 경제상거래를 실행하고 있다. 더욱이 우리들이 보기엔, 그것은 정치적 태도들 또한 변할지 모른다는 표시일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들은 인구의 서로 다른 그룹 사이에 다른 비율들로 발생하고 있다. 나이, 교육 그리고 수입 정도는 특히 중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인터넷 사용의 경험과 빈도수도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장래, 인터넷의 보급이 중국 변화의 합류점에 달할지, 아니면 인구 그룹간의 차이가 더 넓혀질지 흥미롭다. 앞으로의 연구는 여기서 포착된 동향들을 지속적으로 추적해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자: 북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03학번 박사생 정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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